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믿음의 반석위에 세운 (주)코그인터내셔널









믿음대로 행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오늘은 담임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얼마나 소중한 예배일것이라는 짐작은, 송이사님이 몇시간전부터 참석을 종용했으며 믿음이 없는 나에게까지 사전 참석을 부탁해 왔었다.

직원으로서 믿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 회사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하나만으로도 참석해야하는 자리였다. 훌륭한 자리였고 참석한 이들의 웃는 모습들에서 올 한해 발전하는 코그를 본 듯 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